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체통 #지체 #본래

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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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가벗고 달밤에 체조하다

(2) 고목 넘어가듯

(3) 가난도 비단 가난

(4) 양반은 죽을 먹어도 이를 쑤신다

분별없고 체통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통 관련 속담 1번째

체통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맥없이 쓰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통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체통 관련 속담 3번째

양반은 체통을 차리느라고 없는 기색을 내지 아니한다는 말.

체통 관련 속담 4번째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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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염의 불 끄듯

(2)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

(3) 가난도 비단 가난

(4) 봉홧불 받듯

(5)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체 관련 속담 1번째

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

지체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지체 관련 속담 3번째

봉화대에서 봉화 연락을 받는 대로 지체 없이 봉홧불을 올리듯이 무엇을 연속으로 주고받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체 관련 속담 4번째

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만한 종만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지체 관련 속담 5번째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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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

(2) 얽거든 검지나 말지

(3) 깨어진 그릇 맞추기

(4) 조약돌이 바위로 될 수 없다

(5)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번째

본래 가지고 있는 흠에다가 또 다른 결함이 겹쳐 있음을 핀잔하는 말.

본래 관련 속담 2번째

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본래대로 돌리려고 애써도 돌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3번째

본래 바탕이 작은 것은 아무리 애써도 큰 것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4번째

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5번째